목포여행 20

목포여행 추억의 간식 쑥향기 가득했던 인절미 같은 쑥굴레 전남 목포 맛집 쑥꿀레

목포여행 추억의 간식 쑥향기 가득했던 인절미 같은 쑥굴레 전남 목포 맛집 쑥꿀레 쑥꿀레 분식점의 간판이 보인다. 목포에서 유명한 간식 ‘쑥굴레’ 목포를 여행하며 새로운 음식으로 목포의 명물을 만났으니 쑥과 꿀로 이루어진 떡이다. 이른 봄 돋아난 쑥과 찹쌀로 고두밥을 만들어 ..

목포여행 목포 가볼만한곳 구 목포일본영사관 근대도시 목포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보기

일본영사관 유달산의 정기를 받고 목포의 근대문화거리를 걸어 보고자 가파른 계단을 내려오면 목포일본영사관 붉은 벽돌 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1897년 10월1일 목포항이 개항되고 26일에는 목포 일본영사관이 설치 되었는데 1900년 1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완공한 구 목포일본영사관은 르네..

유달산에서 내려다 보던 이훈동정원 한반도 지도를 정원에 들여놓은 이훈동정원 목포여행 목포 가볼만한곳

목포여행 목포 가볼만한곳 유달산에서 내려다 보던 이훈동정원 한반도 지도를 정원에 들여놓은 이훈동정원 전남 문화재자료 제165호 목포를 여행할 때 가장 먼저 들리는 곳이 유달산이다. 이순신장군의 호국혼이 담겨있는 노적봉을 뒤로하고 계단을 오르면 이순신장군 동상을 만나게 되..

카테고리 없음 2015.05.09

전남 목포여행 목포맛집 가볼만한곳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의 첫날 생각나는 북항 해양수산복합센터 목포회전문점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의 첫날 생각나는 북항 해양수산복합센터 목포회전문점 전남 목포여행 목포맛집 가볼만한곳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의 첫날...... 화창한 봄날이란 표현으론 부족한 눈부신 봄햇살이 무료한 집안을 뜨겁게 달구어 밖을 내려다보니 벚꽃과 개나리가 지고난 아파..

목포여행 목포가볼만한곳,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목포근대역사관

목포여행 목포가볼만한곳,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 목포근대역사관 전남 기념물 제174호 동양척식주식회사는 일본이 한국경제를 독점 착취하기 위해 1908년에 설립한 특수 국책회사이다. 본래는 나주 영산포에 설립되어 있던 것을 목포로 옮겨 온 것으로 광복후에는 해군 목포 경비..

꽃피는 유달산 축제 상춘객이 되어 걸어보는 유달산 일주도로 만개한 벚꽃길 KTX타고 떠나는 목포여행 목포 가볼만한곳

꽃피는 유달산 축제 상춘객이 되어 걸어보는 유달산 일주도로 만개한 벚꽃길 KTX타고 떠나는 목포여행 목포 가볼만한곳 매년 4월 초순에 꽃피는 유달산 축제가 진행 되고 있다. 유달산 진달래 축제때 탤런트 김수미씨와 함께 유달산을 걸었던 추억, 그리고 해맞이 여행을 갔다가 폭설을 만..

KTX타고 떠난 목포여행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잡은 어민동산 목포시 근린 공원 어민동산

KTX타고 떠난 목포여행 시민들의 휴식처로 자리잡은 어민동산 목포시 근린 공원 어민동산 망망대해 바다로 나간 어부들은 만선을 꿈꾼다.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무사귀환은 이루어져야 하지만 생사조차 알수 없는 망혼들이 생겨나니 돌아오지 않은 이들을 위해 만든 어민동산이 있다. ..

기본반찬 30여가지 나오는 뚱보자연산회쎈터 목포종합시장 근처 가볼만한곳 전남 목포 맛집

기본반찬 30여가지 나오는 뚱보자연산회쎈터 목포종합시장 근처 가볼만한곳 전남 목포 맛집 짧은 일정이었지만 목포 주변을 돌아보고 목포의 싱싱한 먹거리 챙겨 먹고나니 은근 흡족한 여행이라 기분 좋아진다. 먹는 즐거움에 더 큰 의미를 둔다 하더니 목포를 여행하며 회를 안먹고 갈 ..

세마리 학이 떨어졌다는 전설의 삼학도와 이난영공원 전남 목포 겨울여행 가볼만한곳

세마리 학이 떨어졌다는 전설의 삼학도와 이난영공원 전남 목포 겨울여행 가볼만한곳 애당초 세마리 학이 떨어져 생겼다는 전설의 삼학도와 우리나라 수목장 1호 가수 이난영 공원을 들려볼 생각은 못했었다.목포의 유달산을 올랐다 내려오면서 '목포는 항구다'의 노래가 귓전에 맴돌고..

목포5미 홍어삼합과 우럭지리탕 전남 목포 맛집 송광식당

목포5미 홍어삼합과 우럭지리탕 전남 목포 맛집 송광식당 목포여행에서 목포5미중 한가지 홍어삼합을 맛보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번 목포여행에서는 나주의 홍어거리를 들려보았음에도 홍어삼합이 익숙한 맛이 아니기에 대, 중, 소 란 양의 선택에 있어서 망설이다 맛보기를 포기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