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ok 아이들은 no 초록의 싱그러움을 올린 밥상의 평가 어른들은 ok 아이들은 no 초록의 싱그러움을 올린 밥상의 평가 모처럼 형제들이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휴일......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이 달라 두번의 기념일을 챙겨야하지만 간소화를 외치며 중간쯤의 하루를 잡아서 모두 모여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많은 일들 중의 하나는 .. 공감/수다로 풀어내기 2012.05.15
1050 썰매 타고 엄청 좋아하는 50 ~~ 1050 썰매 타고 엄청 좋아하는 50 ~~ 추억만들기에 한창인 10대~~ 동심으로 돌아간 50대~ 1050 모두가 즐거워한 날이었습니다. 천진난만 맘껏 웃는 날~~! 1050 대결에서 50승리~ 엄청 좋아 하네요 ㅎㅎ 이겨서 좋은 것이 아니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좋았다고 하네요~~~ 점심값 내기 입니다~ ㅎ 흐르.. 공감/수다로 풀어내기 2012.02.06
자투리 야채로 만들어 보는 퓨전 메밀전병 냉장고를 열어보니 자투리 야채들이 있었습니다. 당근, 양파, 청고추, 버섯, 어묵, 부추, 메밀가루 새로운 재료를 사서 점심을 하기에는 귀차니즘 발동하여 간단히 점심 떼울 궁리를 하였지요. 집에서 만들어 보는 메밀전병. 강원도를 여행하면서 처음 맛보게 된 전병은 그 이 후 .. 공감/수다로 풀어내기 2011.12.30
노부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 노부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 노부부라 하기엔 젊으신 부부, 할아버지 할머니라 칭 하기엔 억울해 하실지도 모르는 부부...... 하지만 적당한 호칭을 찾지 못해 편의상 할아버지 할머니로 정하여 봅니다. 할아버님은 교감 선생님으로 정년 퇴임을 하신 이 후 10 여 년이 흘렀지만 지.. 공감/수다로 풀어내기 2011.12.28
넘어진 김에 쉬어가는 휴식. 넘어진 김에 쉬어가는 휴식...... 서툰 솜씨로 블러그 작업하며 간신히 '똑딱이로만나는세상' 을 꾸려가고 있는데 똑딱이를 떨어뜨리는 사고를 내었다. 예전에 쓰던 똑딱이를 가지고 있던 옆지기한테 조달을 하여 나머지 풍경을 찍어서 그나마 '환상열차'의 추억을 보존할 수 있게 .. 공감/수다로 풀어내기 2011.12.26
신퉁방퉁 대견한 동상~~ 신퉁방퉁 대견한 동상~~ 꾸준한 자기계발을 멈추지않는 동상이 드뎌 일을 냈다. KACE ?? 부설 부모리더십쎈터 운영위원장으로 위촉을 받았다는데...... 언젠가 운영위원으로 위촉장 받았다고 했을 때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위원장이라니...... 엄마, 며느리, 독서지도쌤, 학생, 간호봉사, 강사.. 공감/수다로 풀어내기 2011.12.21
난 " 아들의 친구" 를 내 아들처럼 사랑 하였을까?? 우연히 이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 동안 멍한 상태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 이제 상병을 달았고, 군생활 잘하고 있다" 고 통화를 한 아들이 또 보고파지기도 했습니다. 지난세월을 되돌아 보며 문득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 난 아들의 친구를 아들만큼 돌보고 사랑을 하였던가~~.. 공감/수다로 풀어내기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