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수다로 풀어내기

난 " 아들의 친구" 를 내 아들처럼 사랑 하였을까??

arieyo 2011. 12. 19. 17:31

 

 

 

우연히 이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 동안 멍한 상태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 이제 상병을 달았고, 군생활 잘하고 있다" 고 통화를 한 아들이 또 보고파지기도 했습니다.

 

 

지난세월을 되돌아 보며 문득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 난 아들의 친구를  아들만큼 돌보고 사랑을 하였던가~~???

 

 

 

 

 

 

 

한국 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지교협회원들에게

교육용 자료로 보내어진 메일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많은 부모님들이 읽었으면~~  하는 글이어서

제가 감히 블러그에 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