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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여행 가볼만한곳 김유신장군의 영정을 봉안한 사당인 길상사와 탄생지 진천 여행/길상사/김유신탄생지]

충북 진천 여행 가볼만한곳 김유신장군의 영정을 봉안한 사당인 길상사와 탄생지 진천 여행 길상사 김유신탄생지 올해는 유난히 화려했던 단풍이 거의가 땅으로 내려 앉은 후 앙상한 가지의 속내를 훤히 드러내던 날, 눈부시게 시린 푸른 하늘이 아님에도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진천을 ..

충북여행가볼만한곳/천년을 이어온 세금천의 농다리를 건너며 소원을 말해봐[진천여행/농다리]

충북여행가볼만한곳/천년을 이어온 세금천의 농다리를 건너며 소원을 말해봐[충북여행/진천여행/농다리] 종박물관과 초평호 주변으로 붕어찜으로 유명한 고장인 진천여행, 이번 기회엔 세금천의 농다리를 건너본 것이 젤루 인상에 남았는데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긴 옛 다리이면서..

[스크랩] 경기도 가볼만한곳 이천 농촌나드리 부래미마을 서경들 마을 하늘빛 농원 감귤따기 농촌체험 여행블로거기자단

경기도 가볼만한곳 이천 농촌나드리 부래미마을 서경들 마을 하늘빛 농원 감귤따기 농촌체험 여행블로거기자단 기쁨가득 행복가득 이천농촌체험관광과 이천지역 농특산품의 수요를 확대시키고 도시와 농촌의 가교역할을 위해 여행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여행블로거기자단을 대상으로 1..

강원도봉평현지인들의 입소문에 오르내리는 허브메밀찐빵[봉평맛집/봉평에서맛있는찐빵집]

강원도봉평현지인들의 입소문에 오르내리는 허브메밀찐빵[봉평맛집/봉평에서맛있는찐빵집] 온세상 울긋불긋 화려하게 수를 놓아 한폭의 수채화로 뒤덮인 세상을 만들더니 어느새 낙엽들 모두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속으로 씽씽 바람이 지나가는 추운 날들만 남았다. 바짝 옷깃을 여미..

[스크랩] 경기도 이천시 농촌체험 돼지박물관 클래식농장이야기 물댄동산 이천농촌나드리 여행블로거기자단 취재 팸투어

경기도 이천시 농촌체험 돼지박물관 클래식농장이야기 물댄동산 이천농촌나드리 여행블로거기자단 취재 팸투어 이천농촌나드리를 통해 기쁨가득 행복가득 이천농촌체험관광과 이천지역 농특산품의 수요를 확대시키고 도시와 농촌의 가교역할을 할 다음과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블로..

진천에서가볼만한곳, 은은한 숯불향과 어우러진 담백한 궁채석갈비[진천맛집/진천읍내에서맛있는집/궁채석갈비]

진천에서가볼만한곳, 은은한 숯불향과 어우러진 담백한 궁채석갈비[진천맛집/진천읍내에서맛있는집/궁채석갈비] 진천의 여행지 남서부권역위주로 둘러보는 날, 길상사와 종박물관을 들리는 오전 일정을 마치고 진천 현지인의 추천으로 궁채석갈비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은은한 숯..

강원도가볼만한곳/한국인 신부가 지은 첫번재 성당 풍수원성당 [강원도여행/횡성여행/풍수원성당]

강원도가볼만한곳/한국인 신부가 지은 첫번재 성당 풍수원성당[강원도여행/횡성여행/풍수원성당] 수험생이 없어서일까....... 무심하게 TV를 보다 굳게 닫힌 교문을 잡고 간절히 기도하는 학부모의 모습에 수능일임을 깨달았다. 어쩐지~~ 갑자기 매섭게 칼바람 분다 했더니만...... 문득 무..

석수역에서 만나 관악역에서 끝낸 관악산둘레길의 보너스 문화재[관악산둘레길/마애종/안양예술공원]

석수역에서 만나 관악역에서 끝낸 관악산둘레길의 보너스 문화재[관악산둘레길/마애종/안양예술공원] 석수역에서 만나 관악역에서 끝난 관악산 둘레길을 걸어보는 날 세찬 바람을 맞은 후라서 나무에 붙어있는 단풍을 볼 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신퉁하게도 만추를 느낄 수 있도록 멋..

2박3일 기차여행/국내기차여행/트라이앵글코스[국내기차여행/영등포.목포,포항]

2박3일 기차여행/국내기차여행/트라이앵글코스[국내기차여행/영등포.목포,포항] 여행을 좋아하는 옆지기가 불을 지폈다. "우리 맛있는 것 먹으며 3일동안 기차만 타볼까??" " 오케이~" 굶고 사는것도 아닌데 먹거리에 약한 마눌을 맛있는 것으로 유혹하니 덥석 미끼를 물고 세면도구, 화장..

일본에서가볼만한곳 2박3일 일본여행/둘째날/나치산/세계문화유산인구마노고도/와카야마/(도미인호텔 / 세계문화유산탐방)

일본에서가볼만한곳2박3일 일본여행/둘째날 나치산/세계문화유산인구마노고도/와카야마/(도미인호텔 / 세계문화유산탐방) 둘째날 아침일찍 일어나 아쉬운 마음에 우라시마호텔에서 가츠우라온천을 좀 더 즐기려고 했는데 태평양 앞바다의 여명에 반해 차한잔 하며 시간을 놓치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