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만나는 세상/제주도여행

계절과 함께 변하는 제주의 정취를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곳[제주도여행/하나호텔]

arieyo 2013. 4. 22. 19:07

[제주도여행/하나호텔]계절과 함께 변하는 제주의 정취를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곳

 

[제주도여행/중문관광단지내/해안산책로/하나호텔]

 

 

하나호텔 : http://www.hotelhana.co.kr/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2812 -2 (중문관광단지내)

T : 064) 783 - 7001~11

 

 

하나호텔의 약속

1.큰 호텔은 아니지만 좋은 호텔이 되겠습니다.

2.최고의 호텔은 아니지만 최선의 호텔이 되겠습니다.

중문관광단지내 신라호텔과 롯데호텔, 중문골프장 사이에 위치한 하나호텔

 “ 경제적이면서 깔끔한 국내 제일의 호텔 ”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특2급 관광호텔로써,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아름다운 제주관광을 즐기는 고객, 컨벤션을 이용하는

 세미나 고객, 중문골프장 고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들어가기 직전 내려다 본 로비는 

얼른 짐을 풀어 놓고 차한잔 하러 내려 가고 싶은 충동을 일게 하였다.

1층 로비에는 40여석의 커피와 차, 맥주를 마실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놓아

언제든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수있는 곳도 마련해 놓았다.

AM 08 : 00~~  PM 10 :00

 

 

감기기운 있으니 안쪽의 넓은 침대를 양보하고

 창가의 침대를 사용하겠다며 짝꿍이 자리를 잡으니 그저 감사할따름이다.

침대에서 편안히 여행의 피로를 덜어 본다......

 

 

 

호텔내 조식이 마련되어있는 지하1층의 식당으로 내려가는 입구

한식과 양식을 겸하고 있으며 AM 7 : 00~ PM10:00 까지 이용할수 있으니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수 있다.

 

 

팥죽을 좋아해서인지 눈에 띄었던 호텔의 조식이다.

깔끔한 식당에는 140석 정도가 마련되어 있어서 다채로운 행사를 치러낼수 있는 곳으로

제주에서 맛볼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을 호텔에서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빠뜨리지 않고 한그릇 챙겨먹은 팥죽~~

음~~ 이맛이야~~

 

 

새롭게 선보이는 전복국수 셋트

해물육수에 커다란 전복을 넣어 시원함을 더했고

제주에서 만나는 빙떡을 호텔에서도 맛볼수 있는데 평소에 만난 것과 속이 조금 달랐다.

고기소와 무우소를 따로 넣어 다양한 맛을 즐길수 있도록 한것이 특색이었는데 가격은 만원이다.

 

 

 

 

전문관리사가 있어 더욱 시원함을 느낄수 있는 스포츠경락 맛사지샵은 물론 편의점, 비지니스센타 등

대, 소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으니 비지니스를 위해서 또한 집안의 대소사까지 치러낼수 있으며

관광객을 위한 열린예배를 드릴수 있는예배실까지 마련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하나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