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신라군이 적성산성을 점령했을 때의 기분일까?? ㅋㅋ
한 눈에 사방이 들어오니
과연 요새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었으리라.
적성비는
나의 고향 뒷산에 있는 비이다.
울고왔다 울고간다는 단양......
산골이어서 울고
정들어서 떠날 때 울고
진흥왕도 이 곳에서 같은 심정이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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