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쉽게 떠올리는 떡볶이, 순대, 어묵탕 등 대표 간식이 있습니다.
그 중 순대로 오늘 점심을 해결 하였기에 올려 봅니다.
순대곱창철판볶음과 순대전골 주문했어요.
성인6명이라 양이 어떨지 몰라 추가 주문 하기로 하고 부족한 듯 일단 주문 했답니다.
야채는 기본적으로 살짝 익혔기 때문에 순대와 함께 어우러지게 덥히면 되더라구요.
철판이 뜨거워지자 직원분이 오셔서 골고루 뒤집어 주시며 먹기 좋게 익혀 주셨지요.
동영상을 올려 보았는데 잘 나올지 모르겠어요.
블로그 개편 이후 처음 포스팅 하는 중인데 느림의 미학으로 인내 하며 작업 하는 중이랍니다.
당면과 어우러진 순대볶음은 맵지않은 먹기 좋은 맛이었어요.
주문시 매운 정도를 알려 주면 입맛에 맛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ㅂㅡ블로그 개편 이후 처음 올리는 포스팅인데 조금이라도 노력한 것이 아까워 지우지 못하고 그대로 올려 놓겠습니다. 마무리 하지 못하고 올리는 포스팅에 너그러히 보아 주세요. 열심히 연구해서 제대로 된 포스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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