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에 다녀갔던 동화사는
많이도 변해서 예전에 보았던 기억은 남아 있지 않았다.
통일을 기원하며 지은 통일약사여래불은
여래불앞의 유리에 반사되어 들어갈 수 있도록 각도까지도 계산하였다고 한다
과연~~!1
선명한 사진이 안된 상황에서 애꿎은 카메라만 탓을 해본다~~ ㅠㅠㅠㅠ
108개의 계단을 올라와 향하는 곳으로
소원성취를 발원해 본다~~
봉황의 정기가 서려져 있다는 의미의 봉서루앞에 있는 봉황알은
만지면 소원을 이룬다고 한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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