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와 반딧불이가 산다면 친환경이지요?? -- [양평의 친환경탐방]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우는 근거로 용문사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를 우선 순위에 둔다. 마의태자가 심었다고도 하고 의상대사의 지팡이라고도 하고~~~ 높이 42m 뿌리둘레 15.2m 인 최고 , 최대의 1100살 은행나무로 장수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아마도 친환경 청정지역이어서.. 렌즈로 만나는 세상/경기도여행 2011.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