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 동안 멍한 상태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 이제 상병을 달았고, 군생활 잘하고 있다" 고 통화를 한 아들이 또 보고파지기도 했습니다.
지난세월을 되돌아 보며 문득 질문을 해 보았습니다.
??? 난 아들의 친구를 아들만큼 돌보고 사랑을 하였던가~~???
한국 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지교협회원들에게
교육용 자료로 보내어진 메일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많은 부모님들이 읽었으면~~ 하는 글이어서
제가 감히 블러그에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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