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용량의 반찬을 두번씩 해야 하고, 동네사람들이 잔치할땐 필히 찾는 맛집[청풍호주변맛집/황금가든] 하루 사용량의 반찬을 두번씩 해야 하고, 동네사람들이 잔치할땐 필히 찾는 맛집[청풍호주변맛집/황금가든] 청풍호반 구간 벚꽃 가로수길은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찌든 피곤을 한방에 날렸다. 감탄사 연발하며약 12㎞에 달하는 가로수길에 넋을 빼앗기며 혼미해질때쯤 만나게 되는 황금가.. 맛집 탐방/충청도맛집 201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