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학의 단심이 장님이 되어 살고 싶다던 멋들어진 집[진도여행/천년학촬영장/진도송화의집] 천년학의 단심이 장님이 되어 살고 싶다던 멋들어진 집[진도여행/천년학촬영장/진도송화의집] 소리꾼 양아버지(유봉)이 의붓남매가 된 동호’(조재현 분)와 ‘송화’(오정해 분)를 거둬 들인 후 두 주인공의 이루어질 수 없는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소리로 승화시켜 가는 과정을 그린 영.. 렌즈로 만나는 세상/전라도여행 20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