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행/월악선착장] 용띠해라 그런지 해를 품은 소나무도 여의주를 문 용 같으네~ 월악선착장에서 만난 해를 품은 소나무는 꼭 여의주를 문 용 같으네~?? 충주호를 끼고 있는 국도를 따라 여행을 하다가 멀리 소백산 정상도 보이고 충주호에 담겨있는 수려한 산새가 발길을 멈추게 했습니다. '청풍명월' 의 고장이라더니 과연 ~ 올해 연휴에도 해외로 여행을 떠나.. 렌즈로 만나는 세상/충청도여행 201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