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 만에 열린 비밀의 정원 천리포수목원[태안여행/태안에서가볼만한곳/천리포수목원] [태안여행/태안에서가볼만한곳/천리포수목원]40여년 만에 열린 비밀의 정원 천리포수목원 봄바람 맞으며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발등에 떨어진 불이 활활 타고 있는 상황이라 꼼짝없이 틀에 갇혀 다람쥐 쳇바퀴를 돌리는 일상의 나날이 속절없이 흐르고 있다. 떠나고 싶다~~~~~ .. 렌즈로 만나는 세상/충청도여행 201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