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명이오~! " 후 도끼로 밑둥을 찍어 전기톱으로 베어내는 황장목 [삼척여행/준경묘] [삼척여행/준경묘] "어명이오~! " 후 도끼로 밑둥을 찍어 전기톱으로 베어내는 황장목 어명을 받드는 나무 황장목을 맘껏 볼 수 있는 삼척여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선왕조의 첫삽을 뜬 삼척의 준경묘역을 찾아가는 발길은 엄청 무거웠는데요~ 깊은 산속에 자리하고 있어서 산을 오르는.. 렌즈로 만나는 세상/강원도여행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