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음식명인의 집에서 만든 갈치조림 두께부터 달라요 [목포맛집/초원음식점] 목포음식명인의 집에서 만든 갈치조림 두께부터 달라요 [목포맛집/초원음식점] 요즘에는 아파트에도 일주일에 한 번식 장이 서지만 가끔은 5일장을 찾아가기도 하지요 장을 한바퀴 돌면서 생선가게 앞쯤오면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은 "목포갈치가 왔다"고 합니다. 살짝 검은빛이 도는 두툼.. 맛집 탐방/전라도맛집 201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