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이 발발하자 전국 각지에서 피난민이 몰려들면서 인구가 급증하며,
각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더니
1980년에 3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성장하였고
1876년 근대 국제항으로 개항과 함께 우리나라의 무역, 상공업 중심지로 발전하면서 더욱 인구가 급증하여
2011년 현재는 약 360만명이 살고 있다는 부산입니다.
50 ~ 60년대 어려웠던 시절의 애환과 향수가 짙게 드리워있는 추억의 거리부터
세계적인 해양도시 부산을 한눈에 돌아 볼 수 있는 부산투어는 부산의 매력을 한층 발산시키는데 일조를 합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즐길거리, 볼거리 중
바다에서 바라보는 부산의 이모저모~~
색다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는 해상여행이었습니다~~~
선상에서 바라 본 부산대교~~
태종대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았었는데
스쳐지나 멀리 멀리 멀어집니다~~
희미하게 다가오는 오륙도~~
??? 문젭니다~~~^*^
바라보는 저 섬의 이름은??
----- 힌트 : 보이는 느낌 그대로 이름을 지어 보세염~~~~ ---
출발 하는 날과 도착 하는 날의 차이로 달리 보이는 부산~~
1876년 부산포라는 이름의 근대항으로
제일 먼저 개항한 부산항은
한국 최대의 무역항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부산항입니다~~
부산의 상징인 부산타워가 우뚝 서있는 용두산공원......
충혼탑이 있는 대청공원이 보이는 부산항은
반짝반짝 빛나는 햇살같이 온 누리에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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