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여행 인천 출발 바르샤바 환승 자그레브 출발 폴리트비체 ~~
동유럽 발칸 여행
인천- 바르샤바를 경유하여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크로아티아의 폴리트비체와 네움- 드브로브니크와 스플릿을 보고
슬로베니아로 넘어가 블레드 성을 본 다음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를 들려 체코의 프라하
그리고 바르샤바를 경유하여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유럽 발칸 반도 아드리아해 동부에 위치한 나라인 크로아티아는
성마르크성당과 반젤라치크 광장, 자그레브 대성당을 보게 되는데
13~15세기의 건축물이 남아 있어 고딕양식, 바로크양식 등을 공부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폴이트비체 국립공원으로 이동~~
폴리트비체는 공원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죽기전에 꼭 봐야할 명소로 아바타의 모티브로 유명한 곳이다.
발칸여행 후 가장 인상 깊이 뇌리에 박혔던 곳 폴리트비체......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더~~!!
잎이 무성하게 초록으로 가득 차 있을때의 모습을 만나고 싶었던 폴리트비체이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더~~!!
잎이 무성하게 초록으로 가득 차 있을때의 모습을 만나고 싶었던 폴리트비체이다.
기내식 2번 먹으면 목적지 도착이다~~ㅎㅎ
크로아티아는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의 지배를 받았기때문에 게르만적 문화를 계승했는데
13c~ 15c 의 건축물이 남아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돌아보는 코스이다.
고딕양식, 바로크양식의 성당과 수도원, 궁전등이 있으니 건축관련 열공시 더 눈여겨 볼 시간이었다.
폴리트비체는 공원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죽기전에 꼭 봐야할 명소로 아바타의 모티브로 유명한 곳이다.
국립공원내 16개의 폭포가 있다고 하는데 일부만 감상을 하며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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