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아저씨 카페의 추억 [횡성카페/키다리아저씨 ] 낯선 곳에서 잠깐의 따뜻한 휴식처가 여행의 행복을 두배로 만드는 마법을 체험한 키다리아저씨 카페의 추억을 풀어 봅니다. 1박 2일의 일정으로 횡성을 여행하며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 하는 순간, 그냥 잠들기 아쉽다며 횡성의 밤거리를 구경해보자는 의견에 동의하여 숙소를 나섰습니.. 렌즈로 만나는 세상/강원도여행 201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