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고스란히 뒤집어 쓰며 새벽을 여는 추암해변 [동해여행/추암촛대바위길] 파도를 고스란히 뒤집어 쓰며 새벽을 여는 추암해변 [동해여행/추암촛대바위길] 동해를 여행하면서 절대로 빼놓으면 안되는 곳이라고하여 더욱 관심을 갖고 들어서는 해변에서 딱 벌어지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일년사계절 인적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를 알게 되는 시간은 그.. 렌즈로 만나는 세상/강원도여행 2012.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