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기 아쉬운 듯 겨울의 끝자락을 잡고있는 마곡사의 솔바람길 초입에서[공주여행/마곡사] 보내기 아쉬운 듯 겨울의 끝자락을 잡고있는 마곡사의 솔바람길 초입에서[공주여행/마곡사] 마곡사의 태화산은 나무와 봄꽃들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춘마곡 추갑사라 할 정도로 특히나 봄에 눈도장을 많이 찍어둬야 할 태화산이지요~~ 마곡사를 가로지르는 마곡천과 완만한 .. 렌즈로 만나는 세상/충청도여행 2012.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