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만나는 세상/서울여행
2011년 1월 7일 첫 답사를 조선일보견학과 외교사료관견학으로 시작 했다~~|
arieyo
2011. 1. 10. 20:52
조선일보 견학과 외교사료관을 견학했다.
컬러 복사기에만 노랑, 빨강, 파랑,검정색을 쓰는 줄 알았는데
신문사에서도 4가지 색으로 인쇄를 하였다.
오프셋인쇄 체험에서는
아이들이 인쇄되는 과정을 설명을 들은 후 각각 손바닥에 체험을 했다.
1롤의 무게가 1.55t, 길이는 20km란다.
윤전기는 6개가 1셑트란다.
취재, 편집, 인쇄, 발송의 과정을 통해 가정까지 오게 된단다......
파주 논술팀원들은
어린 친구들이었고 처음 답사 온 친구들이 많았는데도
의젓하게 진행되었다.
4억짜리 작품이라고 한다.......
4억짜리 작품 건너편에 걸려있는 10억짜리 작품이다~~
오프셋인쇄 체험~~
윤전기 밑에서 한 컷
각 직급체험~~